오랜만에 쓰는 블로그다,
그간 이래저래 바쁘기도 했지만
심적으로 글을 끄적일 틈이 없었다
그러던 중 밀린 이야기를 정리해야한다는
생각이 들어서일까 문든 지난 2주전 다녀온
부산여행이 생각났다.
5월 18일 일요일
대망의 부산여행..
한달반을 계획해서 가게 된 여행이니만큼
기대도 컸고 설레임도 컸다.
일이 끝나는 7시를 즈음해서
출발하기로 하였다.
미리 끊어둔 KTX동반석을 이용해
저렴한 가격에 티켓을 구입할 수 있었다.
남들과 다른 바 없는 평범한 여행이지만
그리고 기차여행이 주는 은은한 묘미로 인해서인지
두근거림을 멈출수는 없었다...
8시 30분 부산행 KTX를 타고 출발...
11시 20분 드디어 고대하던 부산!! 부산에 도착 ^^
마음이 아프던 그 어느 날
감성일기장 2008/05/23 23:49
마음이 참으로 아프던 날
괜시리
눈물이 나올 것 같은
격앙된 마음을 다잡고
한발,, 한발 ,,
그렇게 목적지 없는
발걸음을 힘겨이 잇고 있었던 날
세상에서 가장 아픈 사람은
나일 것만 같던 날
어딜가나 채일 듯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지만
어딜가든 철저히 혼자임을 느끼던 날
지난 날의 행복과 즐거움은 뒤로한 채
한없이 슬픔에 잠겨 힘겹던 그 날에..
나는 어찌할 바를 모른채
거리에서 홀로 서성이다가
결국
힘겨워서
너무 아파서
그렇게
가슴으로 울었다.
끝없이 한없이
그렇게 울었다.
괜시리
눈물이 나올 것 같은
격앙된 마음을 다잡고
한발,, 한발 ,,
그렇게 목적지 없는
발걸음을 힘겨이 잇고 있었던 날
세상에서 가장 아픈 사람은
나일 것만 같던 날
어딜가나 채일 듯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지만
어딜가든 철저히 혼자임을 느끼던 날
지난 날의 행복과 즐거움은 뒤로한 채
한없이 슬픔에 잠겨 힘겹던 그 날에..
나는 어찌할 바를 모른채
거리에서 홀로 서성이다가
결국
힘겨워서
너무 아파서
그렇게
가슴으로 울었다.
끝없이 한없이
그렇게 울었다.


